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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4-05-30 00:43
나들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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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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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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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하루가 끝나고 조용한시간이 챃아오네요
세상살이 힘든줄은 많이 알았는데..................
참힘든 이야기못하고살아가는이신세 살아야한는이신세
엄마편한합니까 나도엄마처럼 편히쉬고 싶어요
내가 살아 가는것은딴것이 없었어요
엄마를사랑하고 슬이엄마를 사랑항 죄 그이상도
없습니다...
엄마 너무도보고싶 읍니다 너무힘듬니다
엄마가시고 한달 지나서 큰자형도 갔읍니다
한달만에 내가요한다섯 명은 보낸것 같아 가슴이 아픔니다.
조은글올리려고노력하는데 잘안데네요
또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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