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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31 20:12
아버지 죄송하고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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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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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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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올해도 몇시간 안남았네요. 바쁘게 일하다가도 아버지 생각 많이 납니다.아버지 마지막 가실때 옆에 없었어도 아버지 모습이 상상이 되서 너무 가슴 아프고 죄송 합니다. 지금 이 삶도 아버지 한테 속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다 가겠습니다. 아버지.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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