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라 우체국 편지에 동의 하신분은 영락공원 하늘나라 우체국 책발간에 활용 됨을 알려드립니다.
멀리서.. 또 바라보고만 있다가 울고 또 울고.. 이렇게 지친 내 모습 그래도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 마음..그 의지.. 그 작은 지푸라기 같은 희망을 잡고 그대를 또 크게 불러봅니다.. 그대의 사랑을 받지 못해 슬픈것보다 내가 그대를 위해 해 준게 없어서.. 눈물 밖에는 해 준것이 없어서 바보같이 오늘도 또 웁니다.. 이런 내맘을 그대는 알기나 하는지 아니.. 내가 있다는 존재만이라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그대에게 계속 사랑을 보내지만 그대에게서는 아무런 말도 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또 지금도 눈물이 나의 손등으로 떨어집니다.. 그대의 맑은 웃음과 푸른 눈동자를 가지지 못 해 우는 매일 울기만 하는 이 바보같은 여자는 당신을 영원히.. 죽어서도.. 그 곳에서도.. 혹여 지옥에 가더라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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