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라 우체국 편지에 동의 하신분은 영락공원 하늘나라 우체국 책발간에 활용 됨을 알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밝아오는 아침을 맞으면서 오늘도 님을 떠올리며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햇살이 유난히도 빤짝이네요 따뜻한 창가에서 햇살 가득히 받으며 예쁘게 꽃망울 터뜨리는 화초들을 만지면 살포시 미소짓는 님의 모습이 떠오른답니다 겉모습도 속처럼 겸손과 사랑으로 사랑 미소 가득한 님의 눈을 바라볼수 있다는 것은 나의 유일한 행복이랍니다 언제부터인가 님의 말 한마디에 나의 아픔은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고 님의 전화 멜한통이면 하루가 즐거웠답니다 나 또한 당신의 기쁨과 슬픔까지도 함께 나누고 싶은 이 마음을 님도 알고 있으리라.... 사랑하는 님이여 당신을 얻었기에 그토록 많은 아픔들을 이제서야 다 잊으려 합니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소중한 이 행복을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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