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례실이 무작위로 배정된다니, 도대체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시스템입니까? 원하는 제례실을 선택할 수 없어서 동선도 엉망이고, 최소한의 편의성조차 보장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례실 배정을 기다리면서 1층 모니터만 보고 있어야 하는데, 대기 시간 안내나 알림도 없어서 얼마나 불편한지 아십니까? 식당 웨이팅 앱처럼 제대로 된 대기 안내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또 제례 시간이 20분으로 줄어들었다고요? 부족하면 추가 예약하라고 했어야죠. 시간이 짧다는 불만이 많다고 하는데, 그걸 해결하지 못한 채 그냥 넘어가다니, 말이 됩니까?
결정적으로 직원들이 너무나 불친절합니다. 불편사항을 말하면 귀찮아하는 태도만 보이고, 대안도 없고 연락도 안 오고, 이건 도대체 뭐 하는 건가요? 시스템 개선과 직원 교체가 시급합니다.
|